무엇일까?
나도 아리송하다.
나는 항상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모든 것을 말로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들어야만 아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말을 아낌으로서 전해지는 것이 분명히 있는 것 같다.
자신을 잘 길들여놓아야
그런 아낌의 의미를 알아차릴 수 있을 것 같다.
말을 통한 표현의 명확함과
느낌을 통한 모호함
나는 명확함의 분명함을 좋아했지만
분명함의 좁디 좁음을 알지는 못했다.
모호함은 선명한 자욱은 남기지는 못하지만
그만큼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간을 둔다.
이것을 이전에도 알았었다면...
어땠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