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나의 이야기 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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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6/30 나에게 있어 사랑은..

무엇일까?

나도 아리송하다.

나는 항상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모든 것을 말로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들어야만 아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말을 아낌으로서 전해지는 것이 분명히 있는 것 같다.

자신을 잘 길들여놓아야
그런 아낌의 의미를 알아차릴 수 있을 것 같다.

말을 통한 표현의 명확함과
느낌을 통한 모호함

나는 명확함의 분명함을 좋아했지만
분명함의 좁디 좁음을 알지는 못했다.

모호함은 선명한 자욱은 남기지는 못하지만
그만큼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간을 둔다.

이것을 이전에도 알았었다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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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30 02:28 2006/06/30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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