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나의 이야기 내것들
Α-Ω
잡다한 나의 이야기 내것들
 
전체
Photos
일상다반사
생각의정리
담아둘 말
심리학 in 신혼
   
2008/12 - 2
2008/11 - 1
2008/07 - 1
2008/06 - 1
2008/05 - 1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otal 44859, yesterday 29, today 13
  

  1. 2007/03/02 잘 살고 싶다

그게 뭐라도 죽음은 좋지 않은 거야.
살고자 하는 건 모든 생명체의 유전자에 새겨진 어쩔 수 없는 본능과 같은건데

죽고 싶다는 말은
거꾸로 이야기 하면,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거고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말은, 다시 거꾸로 뒤집으면 잘 살고 싶다는 거고...

그로니까 우리는 죽고 싶다는 말 대신 잘 살고 싶다고 말해야 돼.

죽음에 대해 말하지 말아야 하는 건,
생명(生命)이라는 말의 뜻이 살아 있으라는 명령이기 때문이야...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中 -

+ 죽음에 대해 극단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다.
하지만 죽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각오로 살아가보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이다.

그 말보다 더 그럴싸한 대꾸인것 같다.

'죽고 싶다' 가 아니라
'잘 살고 싶다'라고 말해보라고...

자신안에 있는 의지를 귀 기울여 들어보라고...

이래서일까
아직 난 공감해주기에는 한참 더 많은 것을 느껴봐야 할 것 같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7/03/02 22:23 2007/03/02 22:23
   http://fanto.woweb.net/blog/trackback/14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