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자신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
그나마 사진이라는 방주를 만났지만
'말'이라는 매개는 항상 나를 주눅이 들게한다.
'말로 표현하는 나'는 내가 만족할 정도의 수준은 되지 못한다.
이전에는 나를 잘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고 단정해버렸지만
이제는 나의 부족한 점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좀 더 나의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걸음마를 시작하려고 한다.
매번 넘어지지만... 어린애처럼 울어버리고나서 또 도전하려고 한다.
Just for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