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이란.
'자신의 병적인 자아의 정체를 방어하고 보전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정신적 성장을 파괴하는 데 힘을 행사 하는 것'
'악은 정신적 성장을 피하기 위해서 행해지는 청치적인 힘의 구사, 즉 공개적이거나 은폐적인 압력을 통하여 자신의 의지를 다른 사람에게 부과하는 것이다.'
'자신을 미워할 줄 모르는 것, 자신을 거스르지 못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내가 악하다고 부르는 책임 전가 행위의 뿌리요 핵심적인 죄라고 생각한다.'

악이란.
'자신의 병적인 자아의 정체를 방어하고 보전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정신적 성장을 파괴하는 데 힘을 행사 하는 것'
'악은 정신적 성장을 피하기 위해서 행해지는 청치적인 힘의 구사, 즉 공개적이거나 은폐적인 압력을 통하여 자신의 의지를 다른 사람에게 부과하는 것이다.'
'자신을 미워할 줄 모르는 것, 자신을 거스르지 못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내가 악하다고 부르는 책임 전가 행위의 뿌리요 핵심적인 죄라고 생각한다.'
천년 전에 하던 장난을
바람은 아직도 하고 있다.
소나무 가지에 쉴새 없이 와서는
간지러움을 주고 있는 걸 보아라
아, 보아라 보아라
아직도 천 년 전의 되풀이다.
그러므로 지치지 말 일이다.
사람아 사람아
이상한 것에까지 눈을 돌리고
탐을 내는 사람아.
+ 탐을 내는 사람아.
행복이라는 핑계로 탐을 가지게 되는 사람.
욕구는 탐을 만들어내지만,
그 욕구는 행복을 위한 욕구일 수도 ,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소나무는 지친다.
언제나 되풀이되는 현실의 욕구로 지쳐버린다.
하지만 지치지 말지어다.
그 바람은 천년전부터 불어오던 바람.
소나무가 자라면
바람의 장난에 의연해질 수 있다.
<Jack Johnson> Never Know
대4병이 아주 중증인것 같아.
무슨 말을 해도 그냥 지껄이는 것 같고
무슨 말을 들어도 그냥 귓등으로 지나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아주 귀를 귀울여야 겨우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수준이야.
무슨 생각은 하나도 없는 건지
무언가 하고는 있는데 머리속에는 하얀 거품만 가득 찬것 같아.
공부나 좀 해볼까 하면 거품이 여러가지 모양으로 변하면서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어버려.
현실을 너무 무서워하면서 받아들이고 있는 걸까?
무작정 무서울꺼야. 뭘 할 수 있을까...라며 자꾸 도망가려고 하는 건 아닐까?
이 거친 물결속에서
튼튼한 두 발로 떡하니 서면 좋겠지만
자꾸만 발이 미끄러지네.
넘어져서 떠내려갈 것만 같아.
죽겠네. 진짜.
" 진보냐 보수냐 그 놀음 하지 말고 자기 정신으로 세상을 보고 방황하라. 이것이 젊은이의 특권이다. 방황하고 고통 받고 어려움을 겪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젊은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버리는 것이다. 어떤 못난 인간도 조각상보다 낫다. 인간은 360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가능성을 잃지 마라. 살아있는 조각상이 되고 싶은가."
이어령 명예교수는 본지 독자들에게 자신의 글과 말은 사색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겠다며 마지막 당부의 말을 전했다.
“마치 사공이 강을 건너면 뗏목을 버리듯이 자신의 사상에 집착하지는 마. 새로운 강을 만나면 새 뗏목을 만들어야 하니까"
- sean's 썰 -
이전에는 어떤 한쪽에 치우치치 않기로 맘먹곤했다.
그렇게 세월을 지나다보니 술렁술렁 별 곤란한 일이 생겼던 적은 없었지만...
뭔가 하나를 놓쳐 버린 듯한 기분이 들었다.
어떤 것에도 애정을 쏟지 못한 기분이라고 할까?
집착함(?)으로써 가지게 되는 득과 실을 간과해 버렸다.
어떤 사상을 가지던 간에...
거기에 고착화 되는 것만 아니라면...
뗏목을 가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그게 뭐라도 죽음은 좋지 않은 거야.
살고자 하는 건 모든 생명체의 유전자에 새겨진 어쩔 수 없는 본능과 같은건데
죽고 싶다는 말은
거꾸로 이야기 하면,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거고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말은, 다시 거꾸로 뒤집으면 잘 살고 싶다는 거고...
그로니까 우리는 죽고 싶다는 말 대신 잘 살고 싶다고 말해야 돼.
죽음에 대해 말하지 말아야 하는 건,
생명(生命)이라는 말의 뜻이 살아 있으라는 명령이기 때문이야...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中 -
+ 죽음에 대해 극단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다.
하지만 죽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각오로 살아가보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이다.
그 말보다 더 그럴싸한 대꾸인것 같다.
'죽고 싶다' 가 아니라
'잘 살고 싶다'라고 말해보라고...
자신안에 있는 의지를 귀 기울여 들어보라고...
이래서일까
아직 난 공감해주기에는 한참 더 많은 것을 느껴봐야 할 것 같다.
이제는 처음이다.
그동안 시작과 끝이 있었지만
처음으로 느끼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시작을 처음으로 만들어준다.
또한 처음이 된다는 것의 축복은
그 동안의 힘듦과 노력을 보상해주는 양
더 많은 행복과 기쁨을 선사해준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앞으로의 걱정보다
지금 여기 서서 충분히 느끼기에도 아까운 것이 되버린다.
난. 지금 그렇다.
그래서 좋다.
+
누군가에게
단 하나의 감사할 제목이 된다는 것
나에게도 감사할 제목이 된다.
나를 시작으로 하여 축복의 통로가 열리는 삶이 되기를 항상 기도한다.
앞뒤의 아귀가 착착 잘 맞는 삶은 평탄하겠지만
기적은 체험할 수 없다.
생각했던 것대로 되지 않는 삶은 아귀가 맞지 않음으로 많은 고민을 하겠지만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
+
나 자신의 기만을 버리자.
내가 한 것들이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을 정도의 최선의 것들이었는가?
분명 아니다.
나는 나.
정신을 가다듬고
영혼을 가다듬자.
+
Dont' study HARD ; study WELL.
It's better to work smart than to work hard.
=
2007년.
앞으로 기대해도 늦지 않다.
'나'를 제대로!